서안씨 블로그

크리스마스 공연이 끝나고 곧장 걸어서 혜화역으로 갔다.


10시 문닫는데 8시 45분에 도착, 샐러드 바는 9시 30분에


정리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먹었네..ㅎ


스테이크는 빕스가 괜찮으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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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지도나 약도 전화번호는 검색하면 바로 나오니까


오늘은 안올리고 Pass! ㅎㅎ 졸릴때 글 쓸려고 하면


눈이 감기는데, 미루면 안쓰니까, 키보드에 손올린 김에


 적어보도록 하자.



 대학로 점을 갈때 체크해야할 포인트는 바로!


12. 31일까지 공연 or 뮤지컬 티켓 제시하면 


샐러드바 1인 50% 할인!!



 일단 자리가 너무 많아서 줄서서 대기하거나 그럴일은


없을 듯 하다.ㅎㅎㅎ 맥주는 3500원에 마실수 있는데


나는 음주를 안하므로 Pass!



 음식을 대하기전 마음가짐...ㅋㅋㅋㅋ


샐러드바를 먹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보도록 해보자. 하는 그런 마음가짐.ㅎㅎ



 사실 빕스는 에슐리 보다 가짓수가 많이 모자르지만


그래도 나름 맛좋으니까 괜찮다. 



 브로콜리 스프와 샐프 짬뽕, 재료를 내가 만들어서 


조합해서 먹는다, 면 도 깔끔하고 국물도 칼칼하다.



 오늘의 주인공 얌스톤! 꽃등심 220g 과 안심 180g있는데


당연히 꽃등심으로 시켰다.ㅎㅎㅎ 48,300원에


샐러드바 1인 가격 포함이다.


그러니 티켓 제시 50% 할인 받아서, 총 66,300원 나왔다.


크리스마스라고 와인은 없었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음식을 요리조리 다니면서 잘 먹었다.


안녕 2016 크리스마스,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타니 운전을 안해서 편하긴 하다.



 CJ 계열들이라 그런지, 투썸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공연 보기전에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셨으므로


오늘은 제로콜라로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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