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씨 블로그

 제2의 고향 성남사는 동생에게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왁자지껄 담소 나누다가 은 관련 악세사리를


제작한다는 말을 듣고 반가움에 홈페이지 들어가 봤다.


오오! 간지 나는 아이템이 많구나!


수제은팔찌가 맞는건지 수제 은뱅글이 맞는건지.ㅋㅋ


어쨌든 결혼 선물을 못해줬다고 


직접 제작해서 보내주겠다는


말에 들썩들썩!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 모든 지식을 연구한다! 

사이먼리의 지식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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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Left(C) 는 CopyRight의 반대개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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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할때는 컨트롤+C → 컨트롤+V 하지말고, 

  내용을 참고하면 좋겠다#

#사진과 이미지의 일부는  

   스크랩 한것도 있음을 밝힌다#

 



 

  ◀ 간지작살 silver 친구들 보러가기ㅋㅋㅋ


우체국 택배에서 전화가 왔다. 경비실에 맡겨 달라고


하고 집에 가서 딱 찾아오자마자 인증샷을!



두근두근 응근 기대되네 이거!! 이거!!



예쁘다. 언능 착용해 보자! 쉽게 사이즈 조절을 할수 있다.



여자는 얇게 남자는 두껍께!ㅎㅎ


그리고 나만의 악세사리에 


문구 '레터링'을 새길수 있다.



나는 카스트로폴로스오블리비아테를 선택했다.




문신할때 많이 쓰는 문구 나 문장들 가져왔다.ㅋㅋㅋ



그리고 글씨체는 영어쓸때 가장 많이 쓰고 무난한


엘리슨체 를 선택했다.


사장님 동생에게 제작과정을 사진으로 남겨달라 했다ㅋㅋ



처음에 갈고 닦고 꽤 수고스러운 작업 이구나 싶었다.



이번에는 불로 지지고 볶고!ㅎㅎㅎ



이렇게 만들어 졌던 거구나, 정장 안입을때, 


자주 착용해야 겠다. 은은하고 달달한 밤일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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