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씨 블로그

2013년도 까지 김포공항에서 대마도 공항까지

운행하던 전세기가 있었다. 처음 대마도 갔을때가

2014년도 니까, 전세기 운행 종료 후 였다.

그때는 히타카츠 항에 3시간 30분 대기였던 지라

정말 온천갔다가 바로 나온 기억만 있다.

사실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심플하지만

그래도 나만 맛있으면 그만이지,



사이먼리 지식연구소! 잡학다식한 세상살이! 

"음식은 두가지로 나뉜다, 먹어본 것과 먹어볼 것"

"인생이란 먹고 찌고 빼고의 무한궤도 이다."

"식탐을 미워하지 마라 인간의 본능일 뿐이다."




(대마도달인) 대마도 맛집 쓰시마 공항 매점 우동


Tsushima-shi, Mitsushimachō Kechi, 乙283

맵코드 : 526 414 822*25

영업시간 : 오전 8시 ~ 오후 7시 연중무휴.


치보기 →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린 


김포공항 ▶ 대마도공항 전세기


좀더 빨리 만났다면 한번 탔을 텐데 말이다.


쓰시마공항은 마치 동네 터미널 같았다.


이런곳에 비행기가 이착륙 할까?ㅎ


1500m 의 활주로를 국내선 만 이용한다고 한다.



정겨운 시골터미널 같은데 말이지



전일본공수 주식회사


(일본어: 全日本空輸株式会社 젠닛폰쿠유[*], 


영어: ANA, All Nippon Airways Co., Ltd.)는 


일본의 민간 항공사이다.



소소한 매점, 우동 한사발만 먹고 가자.



이녀석이 기본 메뉴 동그라미 오뎅이 담긴


우동 데쓰요.



대마도 다시마가 듬뿍 들어간 바다내음이


절로 나는 우동 되겠다.


사이좋게 두 그릇 시켜먹고 야끼소바 컵라면


하나 구매해 간다.


(대마도달인) 대마도 맛집 메밀끝판왕 고향 전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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