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짐바란 씨푸드 먹방 스토리

인도네시아 발리 역시 우리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식민지였다. 같은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했지만, 곧바로 네덜란드 에게 또다시 식민지 지배를 받게 되었다. 그 식민 지배의 저항했던 국민영웅이 있는데 구스티 응우라 라이(I Gusti Ngurah Rai)장군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안중근 의사와 동일시되는 인물이라고 본다. 발리 국제공항 이름이 바로 응우라 라이 공항인것은, 장군의 이름을 따와서 이다. 


발리는 중국계 부호들이 많이 들어와 지내고 있다. 그 중에 꾸따 지역 남부에 위치한 짐바란을 가보았다. 해변가 뷰가 너무도 아름다운 그런 곳이다. 발리 여행에 필수코스 이기도 하다. 발리 짐바란 씨푸드를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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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심장이 떨릴때 가는것이지 다리가 떨릴때 가는것이 아니다."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꿔주는 것이다."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발리 짐바란 씨푸드 인도양을 보며 


처음 이지역에 들어갈때 바리게이트를 지나쳐서 들어갔는데 왠 쓸데없이 경비를 강화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는 석양을 보기위해 시간을 맞춰서 가려면 오후 4~5시 사이에 가는것이 가장 좋다.



이름모를 발리 앞바다 물고기, 입구에서 식당 통로를 지나서 해변가로 나가면!



짐바란씨푸드 에는 여러개의 식당이 일렬종대로 있으며 테이블 디자인으로 식당을 구분지어 놓았다. 화장실 다녀와서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석양이 지고 있다. 짐바란 지역을 우리나라 바닷가로 치자면 울산정도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 한국에도 이런 씨푸드 가게가 있어도 잘 될텐데, 횟집이 장악하고 있느니 우리 만의 문화 아닌가.



점점 해가지고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어 가고 있다.



인도양 끄트머리에 있는 발리 바닷가는 에머랄드 빛을 아니다. 동남아시아 만큼이나 바다가 안이쁘다고 소문이 나기도 한곳이다. 하지만 발리서핑 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 서핑코스이기도 하지만



자 이제 메뉴를 한번 보도록 하자. 발리 잠비란 씨푸드 주소는


 Jimbaran Bay, Kedonganan Beach, Kuta - Bali



랍스터 같은 메뉴는 한국에 '싯가' 처럼 그날 그날 가격이 변동이 된다고 한다.



플램보얀, FLAMBOYAN 코스메뉴를 4인 주문했다. 단순계산 하면 800,000 루피 니까 0 하나 빼고 2인에 8만원 4인이면 15~16만원 선인 것이다. 



메뉴가 한상 차려졌다. 녹색 냄비는 밥이 들어 있고 포테토후라이 와 땅콩 그리고 튀김이 맛있었다. 이런 싼 입맛.ㅋㅋ



스프라이트와 코카콜라, 이 둘의 단맛은 메뉴 연하다고 볼수 있다.



쉬림프 치즈구이, 아주 잘 구워 있어서 고소했고 치즈가 녹아 있어 아주 별미 였다.



아까 어항에서 봤던 생선들인것 같다. 우리나라 병어랑 비슷한 맛이였다. 생김새가 비슷했는지 몰라도 먼 친척뻘 되는 것 같았다.



꽃게는 사실 한국 꽃게가 그리웠다. 간장게장 픽미업..♪ 양념게장 픽미업..♪



발리 조개, 음 역시 한국 조개구이가 생각나는,ㅎㅎㅎ 맛집이라고 딱히 말하기 보다는 추억 쌓고오기 좋은 곳이라 설명하고 싶다.



음식을 열심히 먹다보니 어느새 해가 졌다. 이제 짐바란 씨푸드 2막이 펼쳐지는 순간이다.



밤이 되니 더 활기차 졌다. 분위기가 더욱 익어갈쯤, 어디선가 들리는 한쿡노래!? 에잉?!



기타맨들이 한국가요를 열심히 떼창 하고 있었다. 와 신기방기.



노사연의 만남을 열창하더라, 그리고 내가 태어나기도 전 78년도 발매된 '은희' 라는 가수의 '사랑해' 를 부르는데 귀엽더라.


이상 발리 짐바란 씨푸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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