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씨 블로그



여행의 달인이라던지 여행사에서 렌트카를


예약하면 수수료나 마진의 폭이 있기 때문에


적게는 1만원에서 3만원 까지 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리고 내국인들에게만 주어지는 특전이


따로 있다. 


라쿠텐 이라는 일본 사이트 접속 해서 직접


예약 하는 방법은 이글 을 참조 하면 된다.



일단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도착하면 짐을 찾고


1층 출구 바깥으로 나가면 곧장 국제선 승강장이


있고 50M 다른 건물(국내선 청사)쪽으로 가면




일본어로 파라다이스 렌트카 가 기다리고 있다.


예약했던 내용을 프린터 해서 직원에게


보여주면 대기하라고 알려준다.



일본어를 좀 할줄 안다면 이 문서가 어떤문서인지


잘 알수 있다!


하지만 나는 한글로 된 문서를 받았으면 좋겠다!ㅎ



우리나라에도 렌트를 하면 자차보험이 있듯이


일본에도 자차보험을 들어야 한다.


한국이면 그려러니 운전하고 다니겠지만


일본은 핸들도 우측에 있고 좌측통행이니




혹시나 몰라서 가입했다 1700엔


우리돈으로 하면 18000원 정도 하는 금액이다.



체크인을 했음에도!


다 떨어졌다고,,


키티 인형따윈 주지 않았다.ㅠ



혼다 모델인데 3박 4일동안 주유를 마지막날 딱 한번


했을 정도로,, 가성비 최고!




외국나가면 더더욱 유심히 체크하고 사진으로


반드시 남겨 놓는게 좋다.



일본땅에서 한글로 된 네비게이션이 있으니


어디든 갈수 있을 껏 같은 그런


상큼한 기분!




잘 지내보자, 오키나와 어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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