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씨 블로그

필자는 글쓰는 재주가 뛰어나진 않지만 글쓰고 싶은 마음은 뜨거워 지려 노력한다. 이런저런 이유로 글쓰기를 미뤄왔는데 오늘부로 하루도 빼먹지 않고 적어서 1000개의 글을 써보도록 해야겠다. 하루에 한개면 꼬박 3년정도가 소요된다. 


다이루고 나면 굉장히 뿌듯할 것이다. 내 성향은 조금 자유분방해서 필받을때는 정말 앞뒤안보고 뛴다. 주변사람들에게 "특이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제는 "특별하다" 라는 말을 듣게끔 변화하고 변신해야 겠다.


사이먼리 지식연구소! 엄지의 기적

"최악의 상황에서도 좋은 일은 반드시 일어날 수 있다."


♡엄지의 기적♡ 프롤로그 새로운 시작

엄지의 기적이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왠만한 모든걸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스마트폰 을 쓸때 엄지를 주로 사용한다. 그 엄지로 쓰는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전달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늘부터 멘토의 글을 토대로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글을 적어볼려고 한다. 





의외로 새로움에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익숙한 것은 편한 것이고 쉬운 것이고 안전한 것이겠지. 
 
가던 길로만 가면 이미 체험하고 검증이 되었으니 두려움이 없을게다. 
 
눈이 많이 쌓인 날에 산길은 무척이나 위험하다. 
 
그럴땐 누군가가 밟고 지나간 발자국을 똑같이 밟아야 안전하다. 
 
그럼 그 첫번째 발자국을 남긴 사람은? 
 
도전정신과 모험심, 리더십 가득한 혹자이겠지. 
 
당신은 발자국을 남기는 사람인가? 
 
남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사람인가? 
 
뒤따라가는 겁쟁이는 절대 세상을 이끌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새로운 변화에 겁을 먹지 말자.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부딪혀보자. 
 
밀려오는 쓰나미에 겁먹지 말고 그 파고를 타는 서퍼가 되어보자. 
 
앞서가는 사람들로 인해 우린 첨단 문명에서 편리하게 살아가고 있다. 
 
잊지말자. 그 선구자들의 노력과 고마움을... 
 
우리도 용기를 갖고 첫번째 발자국을 남겨보도록 노력하자. 
 
'첫번째 발자국은 언제나 영웅신화가 되었다' 


기존의 것을 벤치마킹 해서 새로운 걸 창조해내는 사람들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내 생각은 남들보다 특별하고 잘난줄 알았던 때가 많았다. 그렇게 다른이에게 자문을 구하지 않고 내식대로 풀어가다보니 실패를 많이 경험해봤다. 그렇게 실패를 하다보면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가 겁나고 두려워 질때가 있다. 실패만 하라는 법 있는가? 준비철저하게 해서 인생 제 2막 을 펼쳐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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