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이 아니라 패키지로 여행 온지라
버스가 안내하는대로 잘 다녔다.
두바이 박물관 & 두바이 민속촌 이다.
특별히 볼건 없지만 역사 좋아하는 사람들은
볼만하다, 대신 매우 덥다는 점!
스피드 하게 관람하고 밖으로 나와,
향신료 시장으로 이동!
눈씻고 찾아봐도 화장실이, 잘 안보인다는 점.
한국과 다르게 맛있게 집어 먹어도 직원이 별 터치도
없고 너무 좋았다.
고소고소.
금시장 가는길,
금시장 지나다 보면, 직원들이 그런다
"차이니스" "차이니스"
대답 했다, "아임코리안!"
거의 대부분의 화장실이 유료이니, 참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