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씨 블로그


아침부터 부지런히 택시타고 두바이몰 구경을 왔다.


두바이몰은 세계 최고 높이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와 


아주 근접한 곳에 위치하여서 두바이의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중 하나이다. 


정보를 찾아보니 두바이몰에 가장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메트로를 이용하면 되는데,


우선 메트로는 가격도 다른 교통에 비해 저렴하고 


특히 두바이몰은 두바이몰 역에서 내려서 5분정도만 


걸으면 두바이몰에 도착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같이 가는 분들이 있어서


택시를 타고 이동 했다.


간혹 호텔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니


참고 하길 바란다.



가게 이름을,, 못 알아 봤네.



메뉴 하나 당 가격이 1~2만원 사이니까 다소


비싼 편이다.



아랍음식은 특별히 맛있거나 맛없지 않다.


다만 자주 먹을만한 맛은 아니다.



 양껏 시켜서 다 먹다가 남기고 왔다.ㅠ



해외 나와서 우리나라 관련된 걸 보면 참 반갑다.


글로벌 스럽다!



외국 나오면 과일이나 채소가 광택제를 발랐는지


유독 반짝 반짝 거린다.



똠양꿍 컵라면 하나 사먹었는데


추천할 만 하다.



람보르기니 가 넘쳐나는 도시.


경차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도시.




두바이몰 입구에 자동차 전시장이 있다.


묵직함.



대형 무료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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