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씨 블로그


도큐레이호텔은 나하시내에 있고


위치보기


지도상에서 보면 국제거리가 걸어서 10~15분


정도 한다. 여름이라면 밤에 걸어가기 나쁘지


않다. 호텔 바로 뒤편에 로우손 편의점이~~♡


일단 숙박료는 나하 시내 호텔들중에는 저렴한


편이다. 3성급으로 표시되어 있긴 한데,



어쩌면 방크기가 아주 조금 작아서 일지도


모른다. 그외 시설이나 조식은 훌륭한데


말이다. 


※도큐레이주차필독!


블로그 검색을 해봤는데, 주차관련된


정보가 많이 없었다. 호텔건물에는 주차를 못한다.


주차하다가 20분 까먹은듯,


호텔 바로 건너편 주차타워에다가


주차를 해야 한다는 점.



1박에 1000엔 이다. 자유롭게 왕래는


할 수 있다. 렌트카를 몰고 왔다면


파킹은 꼭 호텔 건너편에 주차!



호텔 체크인 할때 주차권도 있고


방키와 조식쿠폰도 받으면 땡!


저녁으로 넘어가는 시간에 체크인 했으므로



오키나와 공항쪽 뷰 다.


엄청 좋진 않고, 와~ 그냥 일본 이구나~ 싶었다.ㅎㅎ


자 이제 내부를 살펴볼까.



세면대 쏘쏘.



샤워실 쏘쏘!ㅎㅎ



방내부는 사실 사진을 찍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였다.ㅎㅎㅎ


여행일수가 길어서 캐리어가 크다면


방사이즈가 매우 불편할 수도 있다.



아침에 기상해서 조식을 이용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다.



오물렛은 정말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 맞지 않나 싶다.ㅎㅎ



오키나와 북부로 이동하기 전 마지막


호텔 물고기 들과 인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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