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는 아시다시피 그림자를 뜻하기도 하며 희미한 안개와 같은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실체가 아닌듯 실체가 있고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것. 이로 인해 성공과 무관한듯 보여도 결국은 성공을 이루게 해주는 고도의 인간심리 전술이 들어 있습니다.
1. 상대방을 알기 전에 나를 알라!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하여 손자병법의 손무가 이야기 합니다.
상대방을 알고 나를 알면 수백,수천번을 싸워도 이길 수 있다는.
하지만 필자는 실제로 지피지기를 행하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나 자신도 모르는데 남까지 알아야 한다?
나를 아는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며 남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섀도우마케팅을 전수받고 싶다면, 그 비술로 성공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첫번째 관문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 나를 안다는 것은 우엇일까요?
커다란 전지를 집안벽 한쪽에 크게 붙입니다.
어린 시절부터의 기억나는 생각의 조각들을 써서 현재까지 이어 놓습니다.
하루아침에 수십년간의 기억이 다 날거라 생각지 마시고 틈틈히 채우세요.
나쁜 기억들도,좋은 기억들도 모두다 써 붙입니다.
내용을 쓰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제목을 각각 쓰라는 것.
나쁜 기억들은 V표시를 하고 좋은 기억들은 O표를 합니다.
아마도 나쁜 기억조각은 트라우마나 컴플렉스로 이어진 경우가 많을 것이고
좋은 기억은 자존감이나 행복을 주는 키가 되어있을 겁니다.
이제 더 특별한게 필요합니다.
자신의 자존감을 키우는 행위또는 배움의 결과등을 찾아내어 별표를 칩니다.
특별성 부여의 시간입니다.
나의 성공은 나의 특별성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 해도 내가 잘 하는 특기나 취미, 자격증등등 모두다
기재하고 별표를 해주어야 합니다.
여기까지 완성했다면 이제 하루에 한번이상씩그 벽의 별표를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세요.
그게 나를 아는 시각적 의식행위입니다. 그와 함께 병행할 것이 있습니다.
매일아침 눈을 뜨면 미라클모닝을 시행 하며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습니다.
나의 존재에 대한 생각과 인간들의 삶에 대한 생각들.
많은 생각이 사람을 깊게 만드는게 아니라 깊은 자아성찰이 깊은 사람을 만듭니다.
반드시 게으름 피우지 마시고 매일같이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