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명상은 '카르마를 전제로' 한다 : 카르마를 사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서로에게 평안을🙏 서안씨입니다. 요즘 명상을 하면서 느끼는 "카르마"애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대부분의 명상이 "카르마를 전제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매 순간 마음의 소리가 올라오는데, "내가 아니니까" "내가 아님"을 알아차리는 것, 어떨까요? 안 잡을 수가 있어요. "내가 아니구나"라는 걸 보는 것, 그걸 알아차리는 것, 상념이 "내가 아니구나"라는 걸 알아차리고 감정이 "내가 아니구나"라는 걸 알아는 그 순간, 우리 명상은 질이 바뀐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안 잡을 수가 있어요. "안 잡는" 흐름으로 들어갈 수가 있게 돼요. "안 잡는다" 하여 안 일어날까요? 카르마가 있는데, 내 안에서 계속 일어나게 되죠. 지금부터 생각할 것은 카르마가 대상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