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씨 블로그



아주 라는 기업이 대한민국에 끼친 영향력과


현재 회사규모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뭔가 뭉클함이 전해 졌다.


아주그룹의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관련된 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은


아래 영상을 꼭 시청하길 권장한다.



영화배우 안성기 씨가 나레이션을 했다.


회장님하고 각별한 사이라고 한다.


영상 마지막에


"아주좋네" 라는 긍정의 한마디에서


아주 큰 힘이 느껴진다.


 문태식 명예회장님은


1950년대 시멘트 무역업1960년대 정부


농어촌 전기보급 사업과 맞물려 나무 전신주


콘크리트 전신주로 대대적인 교체하는 사업


진행하였다. 새마을 운동과 맞물려 신의 한수가


되었고, 길이 생기는 모든 곳에 콘크리트가


필요했고 그 위 에 무조건 


콘크리트 전신주가 세워진 것이다.


그뒤로 승승장구 하며 1980년도 에는 서울


망우동에 아주레미콘 공장을 설립해


레미콘 사업을 본격진출 하였다.


2016년 현재 창립 55주년이 된 정말


건실한 기업이다.




회장님 일화중에


가장 크게 감명을 받은 부분은 기부였다.


문태식명예회장 중랑구 400억 땅 기부 기사보기



인생에 있어서 스스로 새로움을


찾아 나서고 개척해 가며 무언가를


발전시키고 발굴하는 일은 말처럼


쉬운일은 아닌 것 같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여러사람을 이롭게 하면


그 일은 잘될수 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다.


정말이지..아주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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