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씨 블로그

 렌터카를 타고 다니니 다닐만 하다. 우측 핸들이


적응이 어느 정도 될만하다, 톨게이트도 우리나라랑


똑같이 생겨서 어려움 없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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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갔을때는 공사중이여서, 2개 건물중에 하나를


못보고 돌아왔다. 오키나와달인 에서 프리패스로


이용 했다. 오키나와달인카페



 코우리 대교 가는 길에, 뭔가 매우 일본스러운 풍경에


한컷 담아 보았다.



 차는 도요타가 연비 갑 인것 같다. 프리우스도 좋긴


한데. 가격대비 말이다.



 종아리..어쩔..ㅠ 코우리 오션 타워 입구에 온걸


환영한다.ㅎㅎㅎㅎ



 타워까지 가는길은 꼭 이 꼬맹이 차를 타고 올라간다.



 일본어 모르니 Pass!



 뷰가 그냥 끝내준다. 바다 중간중간에 검은 색도


보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에머랄드 빛이다.



 2층에는 맛있는 빵이 기다리고 있다. 일본 '롤' 은


어딜가나 맛보장이 되어있다.ㅎㅎㅎ


오죽하면 편의점 롤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 싶다.



 기념품 가게 가면 호박 만쥬가 있는데 요거요거 별미ㅎ



 점심시간에 맞춰서 온김에 타워 바로옆


오션블루 라는 식당에 입장하였다. 사실 식당은 이것


하나다.ㅋㅋㅋㅋ



 초상권 미안해요 누님...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가 메인이다. 커리는 있긴 한데 별로 안먹고 싶어


피자와 샐러드만 시켰다.



 3만원 대면. 비싸긴 하지..



 단호박 스프 맛괜찮았고, 샐러드는.ㅋㅋㅋ


그냥 타워주면 풀 뜯어 온듯한.ㅋㅋㅋㅋㅋㅋㅋㅋ



 햋살도 이쁘고, 바람도 시원하고, 바다는 넓고



 도우가 너무 빵같아서 좀 실망했지만 그래도


뭔가 건강해지는 맛, 



 4만원 정도가 나왔다. 이 다음은 어디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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