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씨 블로그

요즘 전보다 스마트폰을 더 많이 쳐다보는

사람도 늘고있고, 포켓몬고 게이머들이 운전 중 

게임을 하거나, 보행 중 차도를 무단횡단하다가 

경찰에 단속되는 경우도 많다. 조금이나마

사고예방을 위해 포켓몬고 플러스 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다만 포켓몬고 플러스 CP가 낮은 몬스터를

많이 잡고 관리하기가 좋다는 특징이 있다.


사이먼리 지식연구소! 스마트한IT세상! 

"혁신은 돈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혁신이란 당신이 어떻게 리드하고

 얼마나 많은 것을 끌어내느냐다."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일에 도전하라."



포켓몬고 플러스 일본직구 구매 연동하기 완료


포켓몬고 플러스 하나씩 파해쳐보자!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포켓몬고


포켓몬고를 더 간편하게 사용하게 해줄 아이템


바로 포켓몬고 플러스 이다. 만나보도록 하자.



온통 일본어라 가타카나만 조금 공부하던 나는


일본어 읽는것은 빨리 포기 하고 전신샷만


찍어 주었다. 빨리 손목에 채워보자.



자 개봉 직전 동심에 세계로 빠질듯 말듯,


뜸들이지 말고, 어서 개봉하라!


포켓몬고 플러스 를 주머니에 넣고


깜빡하고 돌리기 때문에


세탁기 에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설명서가 역시나 일본어와 한자로 되어 있지만


대충 읽다 보면 이해는 가는 정도니까


걱정없다.



포켓몬고 플러스 본체와 


포켓몬고 플러스 스트랩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미니 십자 드라이버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림대로만 따라하면 어렵지 않다.


포켓몬고 플러스 최초 모습은 클립


장착되어 있다. 



'Made in CHINA' 였다.


포켓몬고 플러스 허리밸트 나 셔츠


주머니에 달고 다닐 수 있는데, 나이먹고


그러고 다니면 조금ㅋㅋㅋ 튀지 않을까 싶다.


배터리가 다되면 어려워 말고,


인터넷에 'CR2032' 를 검색하면 된다.



가격부담이 없으니 포켓몬고 플러스 하는데는


경제적 부담은 안될 것이다.ㅎㅎㅎ



위 사진과 같이 해체를 하고



(+)면이 위로 가게 해서 교체해 주면 끝!


자 이제 핸드폰으로 들어가서 설정을 해보자


포켓몬고 플러스 연동하기



톱니바퀴 에 설정을 누른후



스마트폰 화면에 포켓몬고 플러스 를 터치해준다. 


동시에 포켓몬고 플러스의 버튼을


눌러준다. 안드로이드 폰은 꼭


"신뢰할 수 있는 기기" 로 등록 해야 한다.



이제 사용 가능한 디바이스에 등록이 되었다.



아직까지 불편한 점은 게임을 껐다가 킬때마다.


포켓몬고 플러스다시 재연결 해주워야


한다는 점이다. 개선되어야 할 것 같다.



우측 상단에 포켓몬고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연결이 된다.



포켓몬고 플러스 에 연결되었습니다.


자 이제 연결이 완료 되었으니,


포켓몬을 잡으러 가볼까!?


포켓몬고 플러스 기기 반응



주변에 포켓몬이 나타나면 진동이 울린다.


안잡을래야 안잡을 수 있나! 


싶을정도로 아주 자주 울린다. 



습관처럼 진동이 울리면 버튼을 눌러서


잡게된다. 귀차니즘 발동. 다만 다 잡히는 것은


아니고 실패하기도 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수시로 몬스터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멀티태스킹이 짱이여!



포켓몬고 플러스를 사용하면


포켓스톱이 인식되어서 2개의


스톱을 동시에 건드릴 수 있다.



아이템을 화면에 자동으로 결과를 보여준다.


또 하나의 단점이 하나 있다면


포켓몬 볼이 다 떨어지면 슈퍼볼을 던져야 하는데


볼이 없다고 하면서 안잡는 현상이 발생한다.


하이퍼볼 과 슈퍼볼 위주로 모으는데,


자꾸 일반볼만 던지고, 볼이 없다는 반응이 뜬다.


업데이트가 되기 전까지는 직접 잡아야지.


별 수 있나. 나는 운전할 때 절대!


안할 것임. "운전중 포켓몬고 집중단속 기사"


포켓몬고 플러스 구매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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