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씨 블로그


발리여행을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토요일밤에 도착했으므로


가장 가깝고 가성비 좋은 호텔로


알아 보았다.


위치는 별을 클릭해 보자!



하루박 숙박이 38000원 대라면,


우리나라 모텔보다 더 싸다,


거기에 5000원 정도만 추가하면


100% 발리스타일 조식까지!!



우버택시를 타고 밤늦게 호텔에 도착.



전혀 싼티가 안나는 호텔입구였다.


방 컨디션을 한번 볼까?



티비도 잘 나오고, 침실이나 방은 매우 깔끔했다.


기대 이상이였음.



뭔가 매우 클래식하면서도 아메리칸 스러웠다.


벽에 걸려있는 미쿡 아티스트 사진들


덕분에 말이다.



발리 하면 미고랭 + 나시고랭.


사랑스럽다. 하지만


라면먹듯이 많이 먹진 못한다.ㅎㅎ



헐퀴! 4만원의 숙박료에


수영장까지 이용하다니!



아침에 교회가는 길에 찍은 페이브호텔 전경,



처음맞이하는 발리의 아침~


캬 오토바이 천국이구나...ㅋ



인도네이사 전지역에 걸쳐서 고루 분포되어있는


페이브호텔


말레이시아 에도 생기는구나,


가성비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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