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씨 블로그




대표이사님 인사차 용인시 양지면에 있는


누비지오에 방문 했다. 



아주 깊은 시골 동네에 자리 잡았다.


컨테이너 트럭이 설마 들어 올까?


싶을 정도로 작은 도로였는데


컨테이너트럭이 들어간다..ㅎ



물건 하역장, 이곳에 반이상은 동남아시아


일꾼 들이다. 



유망중소기업!


무럭무럭 자라라!



3층 건물에 갖가지 시설들이 많다.



대표님은 집 앞마당 비닐하우스에서 시작한 침구사업을 


20년만에 업계 선두주자로 만들어냈다. 


누비지오는 지난 2005년 온라인 침구류 


판매로 대박을 쳤다고 한다.


침구브랜드 홈페이지 '누비지오(www.nubizio.co.kr)' 


가성비 좋은 침구류가 많다.


고객 제품 체험 서비스를 통해 고객중심의 온라인 침구류 


회사를 키웠내셨다. 또한 오픈마켓 옥션과 G마켓에


 입점해 본격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참 대단하다. 


여기 계신 김실장님,, 디자이너 신줄..


너무너무 세련되셨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