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씨 블로그


정말 맛있는 수원 수제버거 집 팻다이너 PHAT DINER


두번째 방문이다. 처음 갔을때는 핸드폰


배터리가 다되서~♪


무튼 사진한장도 못남기고


맛있게만 먹고 돌아왔다.


강남 쉑X 버거 먹자고 줄서서 먹는 걸


보면서 정말 줄서서 먹을 정도로 그렇게


맛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나는 집가까운 곳에 수제버거 집을


찾다가 수원 매탄동 (삼성전자단지)


딱 중간에 위치한 맛집이다.


일요일 휴무 이다!


전화문의또는예약 하기



요기요기!


대중교통은 지하철 분당선 망포역 에서


버스타고 오는 방법 밖에 없다.


아니면 자가용을 타고 간다면



건물정면을 바라보고, 


지하 주차장으로 바로 들어간다.



지하에 토요일이면 자리가 많은데,


가끔 빈자리가 없을데가 많으니 


주차를 잘 해야한다.



6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러나, 좋은 뷰는 기대할 수가 없다.ㅎㅎ



헐!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직원이 단 한명뿐이였다.


이곳은 삼성 사무관련 단지라


주말에는 사람이 없다.


마치 주말 테헤란로 처럼.ㅎㅎ



분위기는 참 좋다.


옥상에도 올라갈 수 있는데


사장님한테 물어보고 올라가야 한다.ㅎㅎ




맥주컵 준비 잘 되어 있구만!



이곳 생맥주는 클라우드가 나온다.


클라우드는 롯데주류에서 3년이란 


개발 기간을 거쳐서 탄생했다.


프리미엄 라거로 풍부한 거품과 진한 맛이 특징이고 


클라우드 뜻을 찾아보니


클라우드(Kloud)는 코리아의 ‘K’와 맥주 거품을 


형상화한 구름의 영어 ‘cloud’를 결합한 이름이란다.


이런것 까지 알 필요는 없는데.ㅎㅎㅎ


어쨌든 카스, 하이트 가 장악하고 있는


국내 맥주시장에서


 고향이 독일인 클라우드가


열심히 달리고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가장 구석 자리 분위기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여기저기 구경 다니다가,


야외 테이블도 있다. 전구에 불키면,


너무 이쁠것 같은데, 손님이 없어서


키지 않는가 보다.


직원분도 혼자 바빠보여서,


그냥 PASS


자 이제 메뉴를 한번 살펴보자!



여긴 본의 아니게 19금 메뉴구만!ㅎㅎ



나는 여기 올때마다 드링크는 안본다.


▲ 이 메뉴가 가장 메인버거 메뉴(드링크는 덤으로 줌)



수제버거 집이라, 수제버거메뉴만


먹었봤는데.


다음방문때는 파스타도 도전 해보자!



사이드 메뉴는 버거로 배가 안부를것


같아서 시키긴 하지만


둘이 먹으러 왔다면 버거와 음료로


충분히 배가 부른다고 생각한다.



몽블랑 과 볼케이노♡




먼저 볼케이노 비쥬얼..


겁나 맛있네, 약간 동남아시아


소스맛이 나는 그런 버거,


매콤한 맛이 특징.



요건 몽블랑,


버섯이 살짝 들어 있고 고소한 맛이


특징.


매운걸 싫어 하는 사람이라면


완전 땡큐 메뉴다.



디톡스 하고 있는 나는,


제로 콜라


제로콜라는 완변한 0칼로리가


아니라는 점!


한국에서는 5칼로리 미만은


0칼로리로 표시 할 수 있음.



배가 덜 부른것 같아 시킨


치즈프라이




나의 포스팅의 마지막은


웬만하면 동영상을 첨부하련다.


기승전 영상!


맛있게 냠냠!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