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투자로 엇갈린 두 사장님 이야기
과거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던 회사의 대표님은 항상 자신감이넘쳐 보였습니다. 동탄에 아파트도 몇채가 있었고, 강원도 삼척에땅도 여럿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특히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사장님들 만나뵈면 크게부동산 자산이 있는 분들과 없는 분들이 나눠져 있습니다.오늘은 부동산투자로 엇갈린 두 사장님의 이야기를전해 드리겠습니다. 사이먼리 토지연구소! 땅투자로 엇갈린 두 사장님 이야기 두 사장님은 업종도 같고, 지역도 같고 규모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IMF를 벗어나 약간의 여유가생기고 부천지역에서 공업지역을 추진한다는 소문을 듣고투자를 할까 하고 사무실에 방문하여 인연을 이어가게 된 분들입니다. 이때 두 분 모두 5천여만원의 여유 돈이 있었습니다. 이 지역에 대한 개발 소문을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