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지런히 택시타고 두바이몰 구경을 왔다. 두바이몰은 세계 최고 높이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와 아주 근접한 곳에 위치하여서 두바이의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중 하나이다. 정보를 찾아보니 두바이몰에 가장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메트로를 이용하면 되는데, 우선 메트로는 가격도 다른 교통에 비해 저렴하고 특히 두바이몰은 두바이몰 역에서 내려서 5분정도만 걸으면 두바이몰에 도착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같이 가는 분들이 있어서 택시를 타고 이동 했다. 간혹 호텔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니 참고 하길 바란다. 가게 이름을,, 못 알아 봤네. 메뉴 하나 당 가격이 1~2만원 사이니까 다소 비싼 편이다. 아랍음식은 특별히 맛있거나 맛없지 않다. 다만 자주 먹을만한 맛은 아니다. 양껏 시켜서 다 먹..
2박 3일의 짧은 나고야 여행이 끝을 향해 달려간다. 사이먼리 지식연구소! 전세계지구별여행! "여행은 심장이 떨릴때 가는것이지 다리가 떨릴때 가는것이 아니다."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꿔주는 것이다."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나고야 주부국제공항에 도착해서 나고야 시내를 들어올 때는 경험삼아 메이테츠 와 지하철로 왔지만 공항 갈때는 그냥 편하게 한큐에 가는 것이다! 공항리무진 안내포스터, 대인 = 1200엔 소인(어린이) = 600엔 막히면 1시간 20분, 안막히면 48분이면 도착. 공항에서 나고야 시내로 나오는 리무진 시간표 그리고 나고야 시내(주요호텔)에서 공항가는 시간표 나고야역을 출발로 각 호텔 정류장 지도 이다. 나는 나..
이 날 비가 너무너무 많이 온 관계로 괜찮은 뷰는 없지만 그래도 분위기 만큼은 좋았다! 이누야마 성에서 곧장 내려오면 처음 만나게 되는 견과류 가게~ 정말 기대안하고 시식했는데 눈이 번쩍!! 무료시식타임! 마음껏 드세요! 종류별로 하나씩 먹어봐도 본전은 뽑는다! 일본플럼 과자가 좀 시큼하니 새로웠다. 부모님 선물로 3개씩 한세트 씩 2개 구매, 30000원 카드 결재!! 소나기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네, 나고야시랑 날씨가 확실히 달라서 우산을 안챙겨도 될줄 알고,, 휴,,ㅋㅋㅋ 비닐우산 300엔에 구입! 일본은 클래식한 택시가 참 많다. 옛날 울트라맨 or 제트맨 에 보면 주인공들이 타고 다니던 택시가 있는데 그런 택시도 다니더라.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조카마치 미니 ..
나고야 역에서 왕복승차권 + 이누야마 성 관람권 패키지로 왔으니, 어디 한번 공짜로 구경이나 해볼까! 패키지 구매는 이전글 ← 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누야마유엔역 북쪽 출구로 나와서 다리쪽으로 신호를 두번 건너면 눈앞에 '기소강' 이 흐르고 있다. 왼쪽 난간을 따라서 계속 걸으면 된다. 비가 억수로 내려서 우산 필요없다 외치던 내가 민망해짐..ㅋㅋ 강변이 너무 특이하고 색감이 이뻐서 한장! 하천이 강으로 흘러 들어가는데 폭포처럼 흘러내려서 너무 보기 좋아 한컷! 조금 많이 걸어야 하는데, 비만 안왔으면 딱인데, 뭔가 일본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온것 같은 느낌 매표소에서 관람권 패키지를 입장권으로 교환 하면 끝~! 성에 들어 갈때는 신발을 벗고 우산은 열쇠와 함께 맡기고 올라간다. 올라가는 길에 경사 70..
. 나고야 역에서 이누야마 or 이누야마유엔 역까지는 메이테츠(전철+기차)를 타고 간다. 메이테츠 패키지로 가면 왕복차비에 무려! 550엔 하는 이누야마성 입장권도 무료다!! 메이테츠 관광 안내소 들어가서 위 사진을 보여주며, 이찌 구다사이(1명일때), 후타리 구다사이(2명일때), 라고 하면 직원이 친절히 안내해 준다. 총 5개의 표가 나오는데, 1. 나고야 에서 이누야마 행 티켓 2. 이누야마에서 나고야 행 티켓 3. 이누야마 성 관람 교환권 4. 이누야마 성 앞 조카마치거리 쿠폰 5. 설명해주는 티켓(사용안함) 표를 받고 개찰구를 통해 들어간다. 이누야마 가 보인다. 우측!! 나고야 지하철이 아닌 메이테츠 선을 탈때는 빨간색 과 EXPRESS 만 기억하면 된다. 급행을 주로 타면 그걸로 만사 OK.
나고야 도큐호텔 앞 큰 사거리 에 떡하니 자리잡은 Denny's 이다. 스테이크 부터 여러가지 음식이! 위에 링크를 걸어놓았으니 미리 메뉴를 보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아니하다. 영업시간은 24시간!!!!!! 카드는 비자와 마스터만 된다. 1층에는 면세를 할 수 있는 새벽 3시까지 하는 마트 이다. 물건은 SoSo. 나는 모닝메뉴 먹으러 고고싱!! 샐러드 5가지 중 하나 선택, 빵이나 밥에서 하나 선택 그리고 음료 하나 선택! 이렇게 모닝세트! 1층입구에 이런저런 추천 메뉴. 들어가면 흡연석으로 안내해 드릴까요? 비흡연석으로 안내해 드릴까요? 라고 일본말로 물어본다!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도 혼밥족 스테이지! 반쪽님은 모닝세트 먹고 나는 에그 오므라이스, 이 오므라이스로 설명하자면, 살짝 연하게 익은 계란 사이..
사카에 역에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코코이치반 서울 강남역에도 있지만 한번도 안가봤다, 그런데! 이곳은 마치 나에겐 신세계 같았다. ※ 영업시간 (오전 11시 부터 밤 12시)까지 영업을 한다, 카드결재 가능(비자, 마스터, 디스커버리, 유니온 등 거의 모든 카드) 일본은 참 개인좌석이 많다, 혼밥족들을 위한 식당이 많다. 한국도 앞으로 혼밥족이 지금보다 늘어날것같다. 글 쓰다 말고 고령화, 걱정!ㅎ 어쩌면 한글메뉴가 이리 잘 되 있는지,ㅠ 이 한글 메뉴판만 있으면 맛있는 점심, 저녁을 먹을수 있다. 계란샐러드, 정말 최고, 두번 시켜 먹음.. 닭찜카레, 정말 별미다. 설명하면 입아프고, 손가락 아플 정도다.ㅋㅋ 870엔 짜리 메뉴인데, 치즈를 기대하고 시켰다간 조금 느끼한 맛에 실망을 할 수 도 ..
나고야에서 작은 놀이공원을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비록 많은 놀이기구는 없지만 심장이 쫄깃 해지는 대관람차가 있으니 말이다. 관람차에서 야경을 보는것도 참 운치 있다. 사이먼리 지식연구소! 나고야 놀이공원 and 미니 테마파크 or 대관람차"여행은 심장이 떨릴때 가는것이지 다리가 떨릴때 가는것이 아니다."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꿔주는 것이다."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나고야 놀이공원 and 미니 테마파크 or 대관람차 나고야 지하철 메이코선 종점역인 나고야코 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길따라 쭉 오다보면 대형 관람차가 보인다. 이곳의 정식 명칭은 'Sea Train Land' 이다. 링크를 걸어놓았으니 가기전 탐색 요망. 놀이..
가나야마 역은 JR도 지나가고, 나고야 항을 갈수있고, 우리나라 서울지하철로 치자면 사당역 같은 느낌이다. 일요일이라 사람이 무진장 많다, 바글바글 좀만더 가보자, 서브웨이가 보이기 시작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상식처럼 지켜 왔던 ‘좌측통행’이 일제의 잔재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사람들이 전부다 좌측통행하는걸 보고 나는 괜히 우측통행이 하고 싶어졌다ㅎㅎ 도니치에코킷푸 =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매월 8일에 이용가능한 무제한티켓이다. 버스/지하철 전구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므로 여러번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 구매하면 이익이된다. 어른 : 600엔 어린이 : 300엔 구입처 : 지하철역 계찰구, 시버스차내, 역장실, 시버스영업소, 교통국서비스센타 에서 하면된다. 그럼 ..
사실 처음 가는 초행길은 누구나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일본어를 유창하게 할지 모르더라도 요즘은 안내하는게 거의 한글로 너무 또박또박 잘 써있다. 그러나! 완벽하게 다 한글이 아니여서 힘들때가 있다. 당당하게 표를 구입하는 곳으로 달려가서! 직원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하는 눈빛을 보내는 순간~ 가나야마 스테이숀 후타리 구다사이(가나야마 역 두장 주세요ㅎ) 라고 말하면 끝! 810엔 X 2명 이니 1620엔 = 17000원 정도라 생각하면되는데 너무 비싸다고 생각이 든다.. 표까지는 잘 끊었는데, 이제는 어디로 가서 타나타나 여기서 부터는 한글설명 따윈 없음.. 위에 그림을 보며 머리를 굴려봤지.. 첫번째 전철은 진구마에, 가나야마, 나고야 역까지 급행으로 가고 두번째 전철은 뛰엄뛰엄 다섯개 정류장을 ..
주부 국제 공항을 알아보도록 하자. 나고야 에는 나고야비행장(NKM) 과 주부국제공항이 있다. 구글 지도를 보면 나온다. 나고야비행장은 뭐하는 곳이지? 하고 찾아봤는데 구마모토, 아오모리, 하나마키, 후쿠오카 를 운항하는 국내선 전용 비행장이였다. 고로 주부국제공항하고는 별개다. 우리나라로 치면 군산공항이나 원주공항 쯤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일단 주부국제공항에서는 렌트카, 버스, 전철, 리무진 등이 대기를 하고 있다. 길 찾기는 매우 쉽다. 한글이 너무 잘되있어서 느낌가는대로 길따라 가면 메이테츠 선 타러가는 길이 나온다. 메이테츠 트레블 프라자 에 가면 익살스러운 누님이 이럇샤이 마세~~ 반겨준다. '제주항공 나고야 쇼핑여행 쿠폰 / 할인권 받는 곳' 이 보인다. 나고야 무료 와이파이 프리미엄 코드가 ..
이번에 나고야 요행은 제주공항 으로 예약을 했다. 인천 - 나고야 편도 특가 40000원일 때 예약했다. 비행기 특가 남들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예약하는 방법은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다. 자동출입국 등록을 하자! 아래와 같이 줄서서 기다리는것이 없어지는 좋은 것이온데 귀찮아서 안한다고 해도 상관은 없지만! 해놓으면 손해는 안보는 넘나 좋은 것! 아래는 자동출입국 설명인데, 등록하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리네, 설명이 따로 필요 없겠지?ㅎ 각 공항 자동출입국 등록하는곳! 인천을 뒤로 하고 서서히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이륙 서울 경기는 물폭탄 이라고 비가 우수수 비구름 사이를 뚫고 가는데 기체가 롤러코스터. 그래도 가을 하늘은 겁나 이쁘네ㅎㅎ 나고야 주부공항 도착! 제주항공 모델이 김수현에서 송중기로 바꼈구..
에미레이트항공 보다 조금 덜 편한 것 같다. 10시간을 책임져줄 영화, 드라마, 게임, 그냥 자는게 속 편할듯. 9시간 남았어...ㅎ 6시간 27분 남았다. 아직 견딜만 하다. 반조금 더 남았다. 힘내자!! 속도 830km 가 하늘 상공이라 체감은 안난다. 하늘에서 보는 네비게이션이라, 전세기 타고 다니면 이런 느낌이겠지?ㅎㅎ 첫번째 기내식, 시푸드 그라탕 정신없이 먹느라 실사는 못 찍었네. 캬오!! 40분 남았으!! 두바이 DXB 공항에 도착! 새로 리뉴얼 하고 있어서 마치 우리나라 김포공항 보다 안좋아 보였다. 출구까지 가는길이 너무도 멀고 멀었다.. 정말 멀다..ㅠ 패키지로 간 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두바이는 디르함, 택시비가 그렇게 비싸진 않다.
주말할증제로 인해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 요금소까지 평일 고속도로 통행료는 1만8800원(1종)이지만 주말에는 1만9700원을 내야 한다. 평일요금보다 5%를 나도모르게 더 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도로공사가 할증제를 도입한 2011년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거둬들인 할증료 수익만 1266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주말 교통량을 조절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했으나 이 기간 주말 교통량은 오히려 늘었다는 것이다. 결국 서민 부담은 가중시키고 도로공사 배만 불려준 셈이다. 요금소에 요금 계산해 주는 분들이 예전보다 많이 없어졌다. 주말할증제 를 없애고, 땅덩어리는 한정적인데 늘어나는 차량에 대해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두바이는 주로 유럽이나 아프리카 쪽 여행을 할때 자주 이용하는 경유지 이며 잠시 들렸다 가는곳이다. 네이버 항공권 조회도 괜찮지만, 나는 주로 트래블하우 를 이용한다. 가끔 깜짝놀랄만한 특가가 뜨기도 해서 좋다. 작년에는 발리가는 중국남방항공 특가로 2인 왕복 46만원에 다녀왔다. 물론 롤러코스터 같은 비행을 경험하긴 했지만. 사이먼리 지식연구소! 두바이 여행준비! "여행은 심장이 떨릴때 가는것이지 다리가 떨릴때 가는것이 아니다."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꿔주는 것이다."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두바이 여행 준비 항공사 선택 인천에서 두바이는 평균 비행시간은 10시간이다. 비행시간을 놓고 동생과 썰전을 펼쳤던 적이 있다. 아니 ..
호구(虎口)란 말은 한자로 보면 호랑이 입이라는 뜻으로, 호랑이의 입에 들어가기 직전의 상태로 이는 매우 위태로운 처지라는 뜻이다. 바둑에서는 바둑돌 석 점이 둘러싸고 한 쪽만 트인 그 점을 호구라고 한다. 쉽게 말해 마음이 약해서 다른 사람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 사람 혹은 먹잇감 또는 만만한 사람 등의 뜻으로 사용된다. 역설적으로 표현하면 호랑이 입에 들어가기 직전의 위험한 상태, 바둑에서 상대편의 석 점이 입을 벌리고 있는 가운데로 아주 약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뜻하는 비하성의 단어이다. 즉 호구란 남에게 이용당하기만 하는 '바보' '멍청이‘ ’병신' 등의 의미로도 쓰인다. 어떤 말이든 뜻을 알고 사용한다면 조금 조심스러워 지지 않을까 싶다.
나고야 여행을 앞두고 환전을 해볼까 해서 인터넷 검색중 내가 주로 이용하는 신한은행에 써니뱅크 어플에서 90% 환율우대를 해보았다. 어플은 보안관계상 캡쳐가 안되서 태블릿 으로 촬영했다. 환율우대 받을때 최초 20000엔 환전 기준에 214,700원(90% 우대맞는가)이 필요했다. 써니뱅크 통해서 환전을 하면 1. 신청다음날 수령가능하며 ※ 금요일날 신청하면 주말은 은행이 쉬니까 공항에서만 수령가능하다. 2. 모든 신한은행 지점이 아닌 지정된 신한은행에서만 수령가능(평일) 3. 신한포인트 를 사용할 수 있다. 찾는건 인천공항 3층 출국장에서! 90% 우대 잘 받았다. 네이버 환율에서 검색한 그대로 수수료 없이 1:1 환전을 한듯하다! #엔화환전 #일본환전 #신한은행환전 #환율우대 #써니뱅크 #환전90%우..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된 ‘김영란법’! 9월 28일 자로 시행되면서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시행된지 이틀째 된 ‘김영란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자. '‘김영란법’의 정확한 명칭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말한다. 2012년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추진했던 법안으로 제안자의 이름을 따서 ‘김영란법’이라 불리고 있다. ‘김영란법’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언론 종사자, 국공립사립학교 임직원 본인 및 배우자들이 부정한 청탁을 받았음에도 신고하지 않는다거나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원(연간 300만원)이 넘는 금품이나 향응을 받으면 형사처벌을 받도록 하는 법이다. ‘김영란법’은 부정청탁을 하거나 금지 금품을 수수한 ..
OKINAWA Story 1 오키나와 가기전에 준비 할 것이 있다. 바로바로 렌트카! 오키나와는 대중교통수단이 매우 좋지 않아서 렌트카를 꼭 예약해서 타고 다니길 권장 한다. http://travel.rakuten.co.jp 크롬으로 들어가서 번역하기 누르면 끝! 접속한 사이트는 일본 전국을 통합하여 여행, 숙박, 교통편 예약 하는 일본 사이트다. 일본어 사이트와 한국어 사이트는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일본어사이트를 번역해서 예약하길 권장한다. 각종 호텔검색 사이트 보다 저 저렴하게 기본적으로 3~4일 오키나와 렌트카 요금은 12~14만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예약한 요금은 무료 어마어마한 특가! 7만8천원! 국제면허증 + 운전면허증 + 여권은 무조건 세트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 Tok..